자이언트핑크 "출산 후 15 감량해 75, 티가 안 나" 억울


자이언트핑크 "출산 후 15 감량해 75, 티가 안 나" 억울

자이언트핑크가 출산 후 15kg 감량 75kg이라 밝혔다. 8월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자이언트핑크 한동훈 부부가 생후 133일 아들 한이서와 함께 돌아왔다. 이날 자이언트핑크는 남편 한동훈에게 “몸무게 몇이냐”고 물었다가 한동훈이 76kg이라 답하자 깜짝 놀랐다. 한동훈은 “내가 너 몸무게 안다. 내가 이서 안고 있으면 그 무게잖아”라고 말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아니다. 이서가 8kg인데. 나 65kg다”고 주장했고 한동훈은 “내가 몰래 뒤에서 봤다”고 반박했다. 결국 자이언트핑크는 “여보보다 1kg 덜 나간다”고 밝히며 “그래도 90kg에서 15kg 뺐다. 애 무게 나가고 10kg는 뺀 건데 티가 안 난다”고 억울해 했다. 한동훈도 “티가 안 난다”고 동의했다. 이어 자이언트 핑크는 “밥을 먹으러 갔는데 어머니 팬이 있었다. 애 낳는 장면을 못 보셨나 보다. 애 아직 안 낳았냐고 묻더라. 그래서 좀 당황했다. 애 낳았는데요 이러니까. 조금 덜...



원문링크 : 자이언트핑크 "출산 후 15 감량해 75, 티가 안 나" 억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