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의 늪에 빠졌습니다…'고등래퍼2' 윤병호 대마 재판 중 또 마약

#윤병호 #불리다바스타드 #마약 #고등래퍼 #고등래퍼출신 #고등래퍼마약 #윤병호마약 #마약 #대마 #대마초 최근 대마초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된 래퍼 윤병호(22, 활동명 불리 다 바스타드)가 이미 지난 3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법원이 윤병호의 마약 사건을 병합하면서 밝혀졌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0단독 현선혜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대마 혐의로 이달 초 구속 기소된 윤병호 사건을 최근 수원지법 여주지원으로 이송했다. 윤병호는 이미 지난 3월 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 등 혐의로 기소돼 여주지원에서 재판을 받던 중이었으며 6월 열린 첫 재판에도 출석했다. 앞서 윤병호는 지난해 6월 폭행 등 혐의로 기소돼 구속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다가 한 달 뒤 보석으로 풀려났다. 여주지원은 폭행 사건 선고 전 윤병호가 대마초 혐의로 추가 기소되자 두 사건을 병합해 재판을 진행하고 있었다. 여주지원은 최근 인천지법에...

원문링크 : 마약의 늪에 빠졌습니다…'고등래퍼2' 윤병호 대마 재판 중 또 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