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의 하느님이 존나 착한 이유


신약성경의 하느님이 존나 착한 이유

#하느님 #신약성경 #교회 #기독교 먼 옛날 창세기 무렵, 욥이라는 신앙심 깊은 남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사탄이 하느님에게 내기를 건다. "욥이라는 저 남자는 신앙심이 깊은데, 욥에게 재앙을 가져다주면 야훼를 욕할까? 우리 내기하자!" "야훼 니가 욥의 소유를 치면 니 면전에서 욕할걸? ㄹㅇㅋㅋ" "콜, 근데 그의 몸에만은 손 대지 마라(괴롭히는건 OK인데 죽이지 마라)" 사탄은 우선 사고와 전염병으로 욥의 모든 자산을 날려버린다. 그후 도적떼가 몰려들어 욥이 지닌 낙타를 (사실상 자가용) 죽이고 집이 무너지게 하여 욥의 가족들을 몰살시켰다. (욥 본인 몸에만 손 안댐 ㅎ) 이럼에도 욥은 "벌거벗고 세상에 태어난 몸, 알몸으로 돌아가리라. 야훼께서 주셨던 것, 야훼께서 도로 가져가시니 다만 야훼의 이름을 찬양할지라." 외치며 ,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다. "봤냐? 욥 쟤는 ㄹㅇ 내 말 잘 들어서 나 원망 안하지? 다 헛일 맞지? ㅋㅋㅋㅋㅋ" "그럼 몸 아프게 하면 돌아설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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