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 근황, '충격 경질'에 비 맞으며 활보…"근심 가득해 보여"


투헬 근황, '충격 경질'에 비 맞으며 활보…"근심 가득해 보여"

#첼시 #투헬 #투헬경질 #첼시감독 #무리뉴 #첼시경질 #첼시패배 #첼시팬클럽 토마스 투헬 전 첼시 감독은 어떻게 지낼까. 영국 언론 ‘더 선’은 8일(한국시간) “투헬 감독이 첼시에서 경질된 후 처음으로 포착됐다”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투헬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우산을 쓰지 않고 거리를 활보했다. 이 매체는 “얼굴에 근심이 가득했다”고 표현했다. 투헬 감독은 남색 비니 모자와 검은색 자켓을 착용했다. 또한 검은색 조거 팬츠에 나이키 흰색 양말, 나이키 러닝화를 착용한 채 자택 근처에서 볼일을 보고 집으로 돌아갔다. 왼손에는 빵이 들려있었다. 첼시는 지난 7일 “우리 구단은 투헬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해준 투헬 감독과 코치들에게 감사하다”면서 “특히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슈퍼컵 우승,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에 고마움이 크다”고 작별사를 남겼다. 첼시는 올여름에 구단주가 바뀌는 대변혁을 맞았다. 러시아 자원 재벌 로만 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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