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상철, 술자리 주도하는 정숙에 냉랭 "잘난 척 싫어"


'나는 솔로' 10기 상철, 술자리 주도하는 정숙에 냉랭 "잘난 척 싫어"

#나는솔로 #나는솔로10기 '나는 솔로' 10기 상철이 술자리를 주도하는 정숙의 모습에 실망했다. 14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정숙과의 첫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에 돌아온 뒤 전혀 달라진 태도를 보이는 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철은 정숙과 다정한 분위기에서 데이트를 한 뒤 팔짱을 끼고 숙소에 돌아왔다. 두 사람은 숙소에 남아 고독정식을 먹은 영수와 마주앉아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영수는 "(첫인상 선택 때) 부담스러워서 제한 사람이 있다. 좀 멀리서 봤다. 근데 너무너무 예뻐서 부담스러웠다. 되게 어리게 봤다"며 정숙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영수가 정숙을 칭찬하자 상철의 표정이 어두워지더니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 기회를 잡은 영수는 밖에서 정숙과 단둘이 대화를 했다. 그는 정숙이 어려 보이고 예뻐 부담스러웠지만 자신의 스타일이라며 계속해서 호감을 드러냈다. 영수는 인터뷰에서 "정숙님이 상철님 쪽으로 관심을 두시는 것 같아서 '괜히 날...


#나는솔로 #나는솔로10기

원문링크 : '나는 솔로' 10기 상철, 술자리 주도하는 정숙에 냉랭 "잘난 척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