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 갑자기 정색한 상철 마음 알았다…"맏언니 리더십 현타"


정숙, 갑자기 정색한 상철 마음 알았다…"맏언니 리더십 현타"

#나는솔로 정숙이 상철의 마음을 알게 됐다. 21일 방송된 ENA PLAY·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돌싱특집 10기 출연자들의 다섯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셋째 날은 랜덤 데이트였다. 상철 현숙, 영호 옥순, 영식 영자, 광수 순자, 정숙 영철, 영수 영숙이 운명적인 데이트를 하게 됐다. 먼저 영숙은 정숙의 지령을 받고 영수의 마음을 떠봤다. 영수는 "저는 이제 변함이 없다. (정숙에게) 직진이다"고 강조헀다. 이어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여자 말도 잘 듣는다"고 상철과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영숙은 영수의 진심 어린 마음에 감동, "언니랑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군을 자처했다. 정숙은 영철과의 대화에서 상철이 화난 이유가 텐션이 높은 자신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혼란스러워했다. 영철은 일편단심 영자냐는 질문에 영자에 대한 마음과 기대가 많이 클 뿐 현숙, 옥순과도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현숙은 상철에게 상철과 대화하고 싶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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