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4연속 무득점' 토트넘, 스포르팅과 진땀 1-1 無


'손흥민 풀타임+4연속 무득점' 토트넘, 스포르팅과 진땀 1-1 無

토트넘이 승리하지 못하면서 16강 진출을 확정하지 못한 채 조별리그 최종전을 맞이한다. 토트넘 홋스퍼는 10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2022-2023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5차전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삼각 편대에 이반 페리시치, 로드리고 벤탄쿠르,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맷 도허티 중원을 가동했다.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스리백을 이루고 위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다. 스포르팅은 파울리뉴, 마커스 에드워즈, 트린캉을 공격수로, 페드로 포로, 마누엘 우가르테, 누누 산투스, 모리타 히데마사를 미드필더로 세웠다. 곤칼루 이나치오,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마테우스 레이스가 수비수로, 안토니오 아단이 골키퍼로 나섰다. 전반 초반 토트넘이 몇차례 좋은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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