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EI(교에이50주년 아이언) 시타기


KYOEI(교에이50주년 아이언) 시타기

저는 그동안 브리지스톤社의 v300(경량ns pro 950gh, R flex)을 사용하여 왔습니다.. 나름대로 편안하고 타구감이 좋은 아이언이라고 생각한다(국내 프로선수들도 사용하는 것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boggy player 이상에게 추천되는 클럽이다) 최근 某사이트에서 일본 KYOEI(교에이)社 50주년 클럽을 본 순간 너무 반했다. 이쁘면서 잔디를 잘 빠져나갈 것 같은 멋진 디자인. 여기저기 시타기를 찾아 보았으나 국내 몇개밖에(?) 없는 클럽이라 그런지 후기가 거의 없었고 모사이트에서 해당 클럽을 사용해본 사람 왈, 다른 단조 아이언을 시루떡에 비유한다면, 교에이 50주년 아이언은 인절미같은 느낌" 이라고 하였다. 물론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괜찮은 표현인 것 같아. 인터넷 중고시장에 v300과 교환여부의 글을 남겼더니 지방에 계신 분이 교환하고자 하여, 지난주에 교환하였다. 스펙은 ns pro100 S flex 기존 샤프트에 비하염ㄴ 약 15g 정도 무겁고, 헤드가...



원문링크 : KYOEI(교에이50주년 아이언) 시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