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글러가 되기로 결심하기까지 5초도 안 걸렸어요!" (Feat. 그랑노마드의 자기소개)


"꾸글러가 되기로 결심하기까지 5초도 안 걸렸어요!" (Feat. 그랑노마드의 자기소개)

오늘도 어김없이 '자청님'과 '자유의지님'의 블로그를 왔다갔다하며좋은 정보를 얻으며 좋은 글을 읽고있었습니다. 오늘은 조금 한적한 여유가 있었어요. 일주일을 열심히 살았나봅니다!저는 요즘 블로그에 엄청난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엄청난?까지는 아닙니다만 '1일 1포스트와 이웃추가' 정도 하고 있네요 ㅎㅎ..그러다가 '꾸글'이라는 모임을 알게되었어요. 꾸글 은 꾸준이 글쓰는 사람들의 모임이에요.그리고 저는 꾸글러가 되기로 했습니다.글을 보고나서 결심하기까지5초정도 걸린 것 같아요.이렇게 저는 오늘도 마케팅당했습니다.ㅜ 저의 이번 달 목표가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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