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같은 상황..? 개모차가 유모차보다 많이 팔린다고?

2024년 1월 출생아수가 발표되었습니다. 우려를 그대로 반영한것처럼 2024년 1월 출생아수 "역대 최저치" 2만 1442명 통계청에서 27일 발표한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태어난 아기는 2만 1442명으로 지난해 2만3230명과 비교해 1788명이나 감소한 수치입니다. . 역대 최저치라고 표현한것은 1981년 관련통계 작성이래 최저치 최근 선거를 앞두고 저출산 관련 정책들이 쏟아지고는 있지만, 이러한 정책들이 실제적인 지표로 나오기까지는 시간차가 발생할것이고, 정말 획기적인 정책이 나오지않는 이상은 이러한 저출산 기조는 꽤나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월별 출생아 평균을 보더라도 1월이 출생아가 가장 많은 달이지만, 매년 출생아수가 급감하는것은 동일하다. 이런 저출산 기조속에서, 유모차 업계는 강아지 유모차, 즉, 개모차를 개발하여 판매하고있었는데 적게는 몇만원에서 비싸게는 40-50만원까지 육박하는 개모차가 등장했다. . 이 개모차의 판매량이 유모차의 판매량보다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