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를 이용하다보면 2024년이 맞나 싶은 광고가 뜬다 중국 특유의 광고스타일로 죄송합니다! 이런서비스를 빨리 하지 못해서.. 뭐 이런식의 광고카피가 대부분인것 같다. 이제는 그러려니한다. 그런데, 이런광고들이 왜 국내 유튜브 이용자들의 알고리즘을 파고든 것일까?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이른바 C커머스가 국내를 타겟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는 뜻이다. cpgio, 출처 Unsplash 실제로 알리는 3년간 1조5천억을 투자한다고 하며, 이용자수는 약 820만명에 이른다. 테무라는 서비스는 7개월만에 580만명의 이용자를 달성하기도 했다. . 이커머스 쩐의전쟁 시작! 이에 국내 브랜드인 쿠팡은 3년간 3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는데, 쿠팡과 알리, 테무 등 이커머스 업체들의 본격적인 쩐의 전쟁이 시작됐다. 그런데 이커머스 고래들의 싸움에 피터지는곳은 따로있다. 이마트 창사 이후 첫 적자전환 국내 대형마트인 이마트가 창사이후 첫 적자로 돌아서며 전사적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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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테무,알리,쿠팡 싸움에 이마트 등터진다.(소비자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