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장난감 그러라고 준게 아닐텐데?


강아지장난감 그러라고 준게 아닐텐데?

쿤이는 어릴 때부터 물고 뜯는걸 좋아했어요.지금은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진짜 눈에 보이는 것들은 죄다 물어뜯음.공기청정기 선, 프린터선, 충전기 선,선풍기 선 등 선들도 다 해드심;;;#강아지장난감 역시 마찬가지...이갈이와 치석제거에 좋다던 실타래 장난감도하루만에 실타래를 다 풀어버리고귀여운 천인형들은 모두 배가 터지고 팔다리가 찢기고 잎파리도 다 뜯겼으며노즈워크용 담요는 그냥 담요로 만듬...매번 신상 강아지장난감을 주면 반나절만에 초토화시키는 너란 녀석...장난감 사주는 재미를 없애주니돈 굳었다 생각했는데 또 안주니까애가 의욕이 없어짐;;;;마음이 약해져서 다시 큰맘먹고 강아지장난감을 사줬어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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