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영화 부산행, 끝까지 살아남아라


좀비영화 부산행, 끝까지 살아남아라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덮친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442km. 지키고 싶은, 지켜야 하는 사람들의 극한의 사투. 어제 특선영화로 반도를 봣는데 보고 나니 급 생각난 영화 #부산행. 미확인 바이러스 감염자들이 발생한 아비규환 속의 부산행 KTX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한국 최초의 좀비블록버스터 영화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좀비영화로 최초인줄 알았는데, 한국 최초의 좀비영화는 1980년 '괴시'이며 이후에도 알게 모르게 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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