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재난관리사시험 너무 어렵습니다_책을 덜 봤다는 고백

안녕하세요. 매지트제이입니다. 토요일 오후입니다. 오늘 오전시간을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9:50 #동국대학교에서 #기업재난관리사 시험에 웅싯했습니다. 제가 응시한 5시험장에는 모두 18명이 원서를 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결시자는 한명도 없더라구요. 응시료가 5만원이었는데 응시료가 아까워서 그런건 아닐겁니다. 참석한 모든 분들의 비장한 자세가 모든걸 보여주는 것 같더라구요. 몹시도 깐깐하게 감독하시는 감독관님 덕분에 시험장 분위기는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10시부터의 시험시간이 11시 40분까지의 100분이 그냥 훌쩍 지나가더군요. 책을 많이 보지 못한게 문제를 풀어보니 느껴집니다. 5지선다형의 문제가 무척이나 까다릅게 느껴졌으니까요. 고백합니다. 책을 제대로 부지런히 못 봤다고요. 시험 치르고 난 후의 칠판의 모습입니다. 시험치를 때의 주의사항이 빼곡히 적혀 있네요............ 시험 치르고 난 후 화장실 들렀다 나오는 쪽에 있는 시험 후 제1고사실의 출입구 입니다. 11:50...

원문링크 : 기업재난관리사시험 너무 어렵습니다_책을 덜 봤다는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