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엽역 카페] 카페 쌩끄 / 브런치로 시작하는 주말아침


[주엽역 카페] 카페 쌩끄 / 브런치로 시작하는 주말아침

코로나19로 인해 강제 집콕 중이지만,주말에도 집콕은 너무 가혹하다.주엽역 카페 '쌩끄'주말 핑계, 브런치 핑계 를대며 허니에게 외출을 하자고 졸라대었다.멀리는 못가고 근처 카페로 출동.#주엽역카페#카페쌩끄자그마한 규모의 쌩:끄외관도 초록,내관도 초록초록.마음이 괜시리 편안해지는 듯한 느낌이들었다.브런치를 먹기로 하였으니,샌드위치 / 파니니 를 고르고,함께 할 음료도 골랐다.음료가 먼저 나왔다.류똑이를 위한 #건강수제차 #자몽차허니를 위한 #아이스아메리카노자몽차 안에 자몽이 아낌없이 들어있어서,씹는 식감도 너무 좋고,향긋한 향도 너무 좋았다.커피는,, 당분간 안녕 :(류똑이가 주문한 #파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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