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 고기집] 황금푸줏간 / 먹으면 복이 굴러들어오는 죽전 고기집

잊을 수 없는 날이었다.이날 저녁이 출산 전 마지막 식사가 될 줄 이야 !류똑허니에게는 매우 뜻깊은 장소,죽전 고기집 '황금푸줏간'출산 예정일을 일주일 앞둔 주말 저녁.도통 내려올 기미가 없던 통통이여서,분명 예정일이 지나고 나올 것이라 생각했다.주말이고 하니 맛있는 저녁을 먹자며핫한 보정동으로 나섰다.#보정동고기집 #황금푸줏간고기를 주문하고,기본 반찬셋팅들.한라산은 허니용.그날따라 술은 왜그리 달았던걸까.바로 몇시간 후 일어날 일을 예상치못하고,허니는 술도 마셨더랬다.#보정동고기집 #황금푸줏간시작은 삼겹살부터.고기 때깔보소.질 좋은 돼지고기 :)죽전 고기집 #황금푸줏간 은 특이하게 대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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