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용인돌사진, 그리고꿈꾸다 : 통통이 200일촬영 한번에 성공


분당용인돌사진, 그리고꿈꾸다 : 통통이 200일촬영 한번에 성공

지난주, 통통이의 200일을 맞이하여 촬영을 다녀왔다 :)벌써 태어난지 200일이라니!!200일은 셀프촬영으로도 많이 하긴 하지만, 백일때 힘들었던 기억 때문에 그냥 전문가의 손길을 빌리기로 하였다. 집에서 멀지 않은 분당용인베이비스튜디오 '그리고꿈꾸다'. 스튜디오에 도착할때 즈음 통통이가 잠에 들어버려 일단 류똑이가 먼저 스튜디오에 가서 둘러보면서 컨셉을 정하기로 했다. 오전 첫타임으로 예약을 했었는데, 예약시간보다 살짝 일찍 도착해서인지 스튜디오안은 한창 청소중이었다. 살균소독 중인 상담실.그리고꿈꾸다는 매일 이렇게 모든 공간을 소독한다고 하셨다. 코로나 시대에 바람직한 청소생활, 칭찬해 :)준비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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