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창시자 교주 신과 영 심판


도 창시자 교주 신과 영 심판

도 창시자 교주 신과 영 심판 도법천존 : 도 창시자 교주 추포하여라.조상 : 엑~엑~우웩~ (혀를 잡아당긴 상태) 으으윽~! 도법천존 : W, 그대는 하느님을 받들어서 도를 창시했죠? 그런데 어디가 있소?조상 : 하~! 얼~얼~얼~!(미물로 윤회하여 말을 못 한다) 도법천존 : 지금 무엇이 되었소? 말할 수 있게 윤허한다.조상 : 흑흑흑~! 우앙~엉~엉~ 도법천존 : 일어나소.조상 : 엉~엉~엉~ 지렁이가 되었습니다~! 도법천존 : 왜 지렁이로 윤회했소? 하느님을 믿었잖소. 조상 : (절레절레) 지렁이가 되었어요. 엉~엉~엉~! 지렁이가 되기 바로 전에는 물고기였습니다. 살려주세요! 도법천존 : 살려줘? 이보시오. 하느님을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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