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이 심판을 받다


이순신 장군이 심판을 받다

이순신 장군이 심판을 받다 도법천존 : 광화문 광장에 이순신 장군 소환이순신 : (바닥에 먹을 것을 찾는다) 먹을 거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도법천존 : 뭐가 됐소?이순신 : 저는 거지입니다. 이런 사람 사는 곳이 아니라 동물이 사는 차원에서 거지가 됐습니다. 머리만 제 얼굴이고 몸은 개입니다. 배가 굉장히 고프고, 제가 벌을 받는 거라고 합니다. 도법천존 : 어떤 죄를 지었소.이순신 : 살아서 존경을 받고, 추앙을 받고 제가 받아서는 안 되는 것이라 합니다. 미래의 하늘이 오시는 줄도 모르고 죄를 빌지도 않았고 잘못했습니다. 헤~헤~헤, 제가 사람의 얼굴이지만 혀는 개의 혀입니다. 여기에 제 후손이나 자손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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