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와 영과 혼, 재물을 다스리시는 하늘

인류와 영과 혼, 재물을 다스리시는 하늘 도법천존 : 30년 전인 1989년 남양주 선산에 부모님 이장해서 모실 때 선산 영역 내에 있던 이름 모를 무연고 묘지의 무명 영가 추포해서 잡아들여.귀신 : 하··· 아이고. 추워··· 그때 거기에 오셨던 분 맞습니까? 다른 영가들이 그러더군요. 그 산의 산신들 모두가 그분이 오실 때마다 엎드려서 죄를 빌고 있었다고. 맞습니까? 도법천존 : 그랬어.귀신 : 아이고~ 그 산의 용들도··· 그 무덤을 지키는 용들도 있었습니다. 왜냐? 영적인 세계에서는 미래 하늘의 육신을 낳아주신 분들이시기 때문에 천상에서 하강한 14,700마리의 용들이 거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날 하늘에서 황금색 빛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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