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사막(아웃백)과 비가 오지 않는 이유


호주의 사막(아웃백)과 비가 오지 않는 이유

2000년도의 호주 여행 20년이 훨씬 지난 일이라, 또 처음 갔었던 호주 여행이라 많은 내용을 담지를 못하지만, 한 가지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건 바로, 우리 한국에서 먹었던 아웃백 스테이크의 맛하고는 달라도 너무 다른, 맛있다는 말이 부족할 정도로 육즙과 신선한 스테이크의 제대로의 맛을 느낀 경험으로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당시 회사의 포상휴가로 가족여행을 회사 동료들과 가족분들하고의 약 7박 8일간의 여행이었습니다.(약 150명정도) 일정은 시드니와 북쪽 퀸즐랜드주의 케언즈라는 곳인데, 시드니는 그다지 별 볼만한 것은 없었습니다. 미디어에 나오는 오페라하우스를 직접 본 모습과 오페라하우스를 끼고 있는 강의 모습은 생각했던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강은 우리의 한강하고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작고 초라한 모습이었으며, 오페라하우스의 모습도 미디어에서 본 모습과는 다르게 웅장함은 별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1 호주의 기후 호주를 여행하기 위해 비행기로 논스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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