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쿡(쿡 선장)의 명성에 묻혀버린, 호주를 처음 발견한 영국의 대탐험가 윌리엄 다운퍼 이야기


제임스 쿡(쿡 선장)의 명성에 묻혀버린, 호주를 처음 발견한 영국의 대탐험가 윌리엄 다운퍼 이야기

탐험가에게도 운이라는 건 존재하는 듯합니다. 호주 대륙을 처음 발견하고도 제임스 쿡(쿡 선장)의 명성에 묻혀버린, 영국의 대탐험가 윌리엄 다운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무려 제임스 쿡(쿡 선장)보다도 82년(1688년) 먼저 호주 대륙에 도착합니다. 도착한 곳이 호주 북서부의 황량한 사막에 도착합니다. 이후 도착해서는 이 불모지의 땅은 쓸모없는 땅이라고 판단, 당시 영국 정부에게 보고도 하지 않고 묻혀 버립니다. 제임스 쿡(쿡 선장)이 도착한 곳은 호주의 동부 해안인 보타니 베이입니다. 이 두 탐험가는 도착한 곳이 다르다는 이유로, 본 것이 전부인 전자의 윌리엄 다운퍼가 도착해서 본 것은 전부 황량한 사막뿐인 것과 쿡 선장인 도착한 호주의 동부 해안은 또 하나의 낙원으로 느껴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윌리엄 다운퍼의 이야기입니다. tokeller, 출처 Unsplash Episode.1 윌리엄 다운퍼와 제임스 쿡 (쿡 선장) 과의 차이점! benjaminpunzalan, ...


#영국의탐험가윌리엄다운퍼 #윌리엄다운퍼 #호주 #호주처음발견한탐험가윌리엄다운퍼

원문링크 : 제임스 쿡(쿡 선장)의 명성에 묻혀버린, 호주를 처음 발견한 영국의 대탐험가 윌리엄 다운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