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심수련 이지아 스캔들 프로필

데뷔이지아는 2007년 MBC ‘태왕사신기’의 수지니 역으로 신인이었지만 주연급으로 브라운관에 화려하게 데뷔하였습니다.태왕사신기의 주연 배역을 맡았던 배용준과 함께 CF를 촬영하며 맺어진 인연으로 태왕사신기까지 연결고리가 이어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다음 해에는 MBC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여주인공 두루미 역을 맡아 연이어 승승장구하였고 2009년 SBS ‘스타일’, 한일 합작 시네마 ‘내눈에 콩깍지’, 2010년 SBS ‘아테나 전쟁의 여신’까지 활약하며 비쥬얼과 연기력을 겸비한 연기자로서의 탄탄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이지아는 지난 2010년대 초반 국내 최고의 탑스타와의 열애설과 결혼설 등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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