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둘째주 고통의 한주..(세빛섬, 용산효돈, 브라질리언왁싱, 네일, 운동, 마사지, 곱창국수, 로우로우)

게보린의 소소한 일상일기 달료옷c 일단은 날이 넘 좋아서 세빛섬 가기로~ 금연 휘수 휘수가 운전해줘서 금연이와 남자친구랑 넷이 차타고 세빛섬을 향해 달려갔다. 사진작가 맹금연 금연이와 남자친구가 찍어준 예쁜 하늘 사진들~ 하늘 구름 모양이 좀 이상하게만 날이 좋았다️ 세빛섬 튜브스터 자~ 여기서 혹시 한강이나 세빛섬으로 놀러가시는 잇님들 계신가용 차타고 가지 마세우ㅠ 주차하는데 1시간 걸립니다ㅠ (못할수도 있어욥 ㅠ) 튜브스터 타러 여까지 왔는데 막상 와보니 진짜.. 별로라서 안탐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멀리가지도 않고 한대당 한시간에 오만오천원이였나.. 너무 비싸금액에 가성비 부족.. 세빛섬 그래도 왔으니 구경 살짝쿵 하고 가야짓ㅎ 강게보린 블로그 게보린은 사진하나 남기고 왔다는거~ 이거 하나 남기고 제대로 즐기못한게 화나서 마장동 고기 마구마구 뿌시러 미연이와 데이트 미연이와 오랜만에 초코케이크&아메리카노로 디저트 먹으면서 수다 왕창떨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일에는 꼭 곱창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