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장문주의) 메타버스에 대한 국내외의 온도차.ㅇㅇ(220.124) 2022.02.18 13:30:56


[일반] (장문주의) 메타버스에 대한 국내외의 온도차.ㅇㅇ(220.124) 2022.02.18 13:30:56

메타버스는 해외에서 실체가 없다고 ㅈㄴ게 까이고 각종 커뮤니티에서 비웃음의 대상임. 그 이유는 아바타를 통한 가상체험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반짝 유행타려다 사람들이 흥미를 못 느껴서 사장됬던 건데 이번 코로나 비대면으로 집밖으로 못나가게 되자 다시 태동함. 이번에는 특히 NFT와 결합하여 그 안에 실제 브랜드나 부동산에 돈거래가 된다! 라는 것으로 사람들을 유혹햇는데, 이것이 돈 쓸데가 없어 심심한 별난 취미의 부자들 아니면 일반인들이 경쟁적으로 현실에서 쓸 돈을 아껴 가상에서 물건을 사고 자랑하고 싶겠냐는 거임. 더구나 모든 사람들이 현실을 잊고 가상세계에 히키코모리처럼 틀어박혀 자신의 본모습과 다른 아바타의 생활에 만족하는 건 지극히 "디스토피아" 적이고 크리피한 끔직한 발상이라며 경계함. 실제 페이스북이 메타로 사명을 바꾸고 처음 만든 메타홍보 영상은 저커버그가 직접 나왔슴에도 "메타버스에 대해 아무런 실체가 없다." "말장난에 불과하다" "그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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