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지지선이냐 저항선이냐 2022.03.16. 06:54


[점검] 지지선이냐 저항선이냐 2022.03.16. 06:54

3일동안 내린 폭을 하루만에 61.8%를 되돌렸다. 되돌림 폭이 허용범위 안이긴 하나 급한 경사로 하락이 진행중에서 나온 것 치곤 생각보다 깊었다. 나스닥은 거의 3%가 올랐다. 이 정도면 바닥을 다지고 FOMC 이후 찐반등의 시작이라는 그들의 선전이 딱 맞아 보인다. 스닥이와 나백이. 어제 마지노선에 살짝 발을 담근 후 하루만에 3일 낙폭의 61.8%를 되돌렸다. 정말 변동성이 장난 아니다. 아직 "블랙 주간" 의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다. 시간이 3일이나 남아 어떤 전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슨피와 다우. 스닥과는 조금 다른 길을 가고는 있지만, 그래도 되돌림 폭이 컸다. 특히, 데드크로스가 제일 마지막에 나고, 그만큼 튼실햇던 슨피는 78.6%까지의 되돌림을 보여줬다. 1파가 아니면 여간해선 나오지 않는 폭이었다. 급하게 내려오던 지수들이 FOMC 앞에서 급브레이크를 밟고 그 동안의 관성 가속을 지우고 잇는 모습이다. 금리 인상이 예고된 마당에 엔화 유로화 위안화 다 쓰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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