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귀찮아서 억지로 쓰는 글. 2022.05.12. 14:01


[휴식] 귀찮아서 억지로 쓰는 글. 2022.05.12. 14:01

요즘은 2시즌이 시작한 이래로 점점 더 시간이 갈수록 시장의 운동장이 기울어지면서 잦은 폭락으로 상승파들의 심리가 위축되어 버려서 너무 뻔하게 흐르니 별로 쓸 말도 없다. 매번 쓰던 바와 주장하던 바를 또 리바이벌 해서 강조하기도 조금 귀찮다. 그래서 사실은 마지막 바닥까지 푸욱 떨어지고 나서야 새로운 국면이 보일 때 글을 쓰고 싶지만, 그래도 꾸준함이 최고이니 억지로라로 글을 적어본다. 나스닥을 중심으로 모든 챠트들이 마지막 지지선을 뚫고 내려갔으며 다음 번 지지선을 향해 내려가고 있다. 환율은 그새 저번 고점을 결국 뚫어버리고 이제는 정말 마의 고점인 1292.93 원을 향해 가고 있다. 현재 이번 주 금요일 밤, 그러니까 13일 밤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잘하면 이 때 굉장히 큰 변동성이 나올 확률이 높다. 마지막 반등의 희망이 나올 수도 있고, 아니면, 반대로 아주 아주 큰 폭락이 나올 수도 있다. (그러나, 반등이라고 해봣자 다시 저번의 지지선까지 올라가 헤딩하고 다시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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