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어서 걱정되요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어서 걱정되요

아무래도 불편함은 있을것 같긴합니다직원입장에서부터야 당연히 싫긴 싫지만 어쩌겠습니다 먼저보니 특별한 사정도 있으시고, 작은 회사들은 대표 아내분들이감사라고 이름 붙여서 다니는 경우도 많더라고요제 특별한 이상황을 들어가서 눈뜨고 봐야하는것도 사실 엄두가 안나요대표라고 같이 외근도 나갈테고출장도 같이 갈테고모르면 몰랐지요정도로 촉이 서있는 상황에서부터 이런것들을 본다면이성적으로 결정할지도 자신없었고ㅜㅜㅜㅜ아예 보지않는게 나 자신을 위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ㅎㅎ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어서 걱정되요이웃분들도 다들공감하시죠?ㅜㅜㅜㅜ그 까지는 아니더라도긴밀한 사이인거는 맞는거 같은데..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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