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Y입니다. 요즘 일교차는 심하지만 그래도 낮에는 따뜻하면서도 바람이 솔솔 부는 것이 진정한 봄이 왔구나 느껴지는데요. 봄이 오니 살짝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식사 후에 오는 춘곤증, 식곤증을 제대로 느껴지는 거 같아요. 봄에는 또 산뜻하게 먹는 것이 좋으니깐요.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이번에는 서울 합정을 다녀왔어요. 이번에 소개 드릴 곳은 합정역 한식 맛집 봄이보리밥 합정점인데요. 합정역 한식 맛집 봄이보리밥 합정점의 위치는 글 하단부에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합정역 밥집 봄이보리밥은 주변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합정역 밥집으로도 유명한 곳이었는데요. 제가 보통 오픈런 잘 안 하는데 맛있는 보리밥을 먹기 위해 오픈런을 하게 되었네요. 주차는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한 층 올라와서 조금 걷다 보니 합정역 밥집 봄이보리밥이 보였고요. 오픈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저희가 첫 번째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식, 일식, 양식 등 모든 음식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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