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회식을 하고 대리운전을 기다리던 중.. 직원을 엽기적인 방법으로 살인한 어린이스포츠센터 대표. 운동하는데 쓰는 70cm막대기를 항문으로 넣어 심장까지 찔렀다고 하는데요. 너무 끔찍한 살인행각에 많은 이들이 신상공개를 하라고 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대표가 폭행을 한 뒤에 본인이 오히려 피해자 행세를 하면서 신고를 했다죠. 사건 당일에 세차례나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대표 한씨의 신고로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직원이 하의를 벗은채 누워있었습니다. 경찰이 직원의 신원을 확인하려고 하니 "직원이 술에 취했다 건드리지 말아라"라고 했다는 한씨. 그리고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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