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공장 위생 논란 어디 신발로 막 밟고 난리가 났네요 틱톡 대참사 영덕에 있는 한국 업체라는데요

당분간 마른 오징어 못먹겠네요.. 그나마 크록스(?)를 모두 신은 거로 보아 작업용인가 보군요. 그래도 먹는 걸 발로 밟는다니. 아니 이해 안 되는게 기계돌려서 쭉 펴는게 훨씬 경제적이고 편할거같은데 저거 사람이 밟아서 늘어나는거랑 인건비생각하면 흠 완전 가내수공업이네요 근데 한국이라 단정짓기에는 외국인 골격인데요? 외국인노동자나 중국의 한국 공장 아닐까요? 한국내 공장이라고 보는게 맞고 외노자를 쓰는 곳이며 외노자중에 한명이 영상찍었다고 보는게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외국공장에 한국어로 1호실 5호실 이렇게 쓸이유가 없죠 1. 첫번째 영상 왼쪽 아주머니 깔고 앉아 있는거 어디서 많이 본거 아닌가요? 농사 짓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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