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남자친구랑 모텔을 다녀요


엄마가 남자친구랑 모텔을 다녀요

애가 아직 부모 이혼 트라우마 극복도 안된 상태인 거 같은데 이혼한지 1년밖에 안되서 자식한테 의사도 묻지 않고 새남자친구라고 데려와서 소개시키는 게 당연한 건가 엄마도 여자다 진짜 멍멍이소리 애는 이혼부모 밑에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고 성인되기 전까진 부모로서 제발 책임감 좀 가져라 엄마도 여자네 사람이네 하기 전에 이혼한 부모때문에 충격받고 있을 애를 먼저 케어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아이가 불안정한 상태 아닌가 애가 블박 훔쳐본것도 충격일 수 있지만 애한테는 부모님이 이혼하고 다른 사람 만나는것도 충격이었을거임 저 집에 대한 상황 암것도 모르면서 아직 성인도 안 된 애한테 뭐라하는건 아니라고 봄 그냥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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