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드럼학원 '플레이뮤직'에서 처음 드럼 쳐본 후기


분당 드럼학원 '플레이뮤직'에서 처음 드럼 쳐본 후기

플레이뮤직 PLAY MUSIC 드럼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공연을 보러 가면 드러머는 항상 맨 뒤에서 드럼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도 않지만 음악의 중심을 잡아주는 사람 같았다. 박자를 가지고 놀며 북을 씨-원하게 두들기는 모습을 보면 음악을 즐기는 사람의 교과서 같은 느낌이었다. 시간적 여유가 생긴 대학생 때 드럼을 배워보려 했었지만 쉬이 시작하기 쉽지가 않았다. '드럼 스틱도 없는데, 좁은 공간에서 선생님이랑 단둘이 배우면 어색하지 않을까? 연습은 어떻게 해야 하지?' 생각만 많은 탓에 그렇게 흐른 n 년의 시간. 고민하지 말고 시도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아직도 처음인 게 많은 나, 태닝에 이어 새로운 도전 제2탄! 시설도 깔끔하고 친절한 선생님이 계시다는 분당 드럼학원 '플레이뮤직'에 드럼을 배우러 다녀왔다. 월 ~ 금 11시 ~ 21시 토요일 13시 ~ 18시 일요일 정기휴무 플레이뮤직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55 101-B10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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