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송리단길 카페 노티드 잠실 우유크림도넛 맛집️

동생이 노티드 도넛을 먹어본 적이 없다고 해서 사다주기로 했다 토요일 점심때 쯤 가니 이미 입구까지 웨이팅이 있었다 기다리다보니 내 뒤로 줄이 다운타우너 앞까지 늘어났다 건물 입구 앞 간판 귀엽다 근데 날씨는 춥네 건물 안에 들어가기까지도 10-15분정도? 기다린 듯 하다 들어가서도 기다림의 연속.. 총 30분정도 기다린 듯 하당 건물 안에 들어와서 계단 올라가기 전! 내 앞에서 끊김 ㅠ 얼른 계단존 올라가고 싶다 기다리다 보니 드뎌 노티드 입성 QR체크인 하고 맨 앞은 케이크들 브라운 베어 케이크 인스타로 보던 것보다 엄청 작다 작아서인지 가격도 나쁘지 않군 오랜만에 와서인지 예전이랑 다르게 종류가 늘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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