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1. 08 주말 일상 (feat. 화이자백신, 어썸마켓방문)

안녕하세요. 힛끗입니다~ 벌써 2022년의 두번째 주말이 찾아왔네요. 저는 2차 백신 화이자를 맞기 위해 남자친구와 아침부터 준비를 하고 10시 전에 병원을 방문하였어요. 그런데 병원 앞 포장마차에서 호떡의 달달한 향이 솔솔 나면서 저희를 맞이해 주는것 같았어요 꿀호떡 : 어서와~ 나 또 생각나지 않았어? 나 맛있잖아~c 힛끗(나) : 응 아니야, 너 꿀도 쬐끔 넣어졌잖아! 남자친구 : 오늘은 우리 너보다 더 맛난거 먹을꺼야 병원 안으로 들어가니 이 날은 사람들이 거의 없더라구요? 그럼 2주전엔 왜 그렇게 많았던건지..ㅋㅋㅋ (의문) 저는 그렇게 남자친구와 함께 2차를 맞으려고 접수를 한 후 진단서를 작성하고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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