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 마리바


호주 : 마리바

Australia2006-20082007, 마리바, 나를 울리다케언즈에서 그렇게 얼마간 머무르며 백수생활을 누리다가MJ와 나는 그렇게 각자 갈 길로 떠나며 헤어지게 되었다. 마리바에 도착한 날,그곳은 어마어마한 곳이었다. 숙소비가 완전 공짜!(각자 독방을 사용함!) ٩(ˊᗜˋ*) و주당 140불을 내야 했던 그전과는 달리 그냥 무료.그곳의 사장은바나나 농장, 망고 농장, 물공장(먹는물)을 운영하며산을 포함한 어마어마한 대지를 소유한 부잣집 어르신이었다.차를 타고 언덕을 한참 올라가면 대지가 눈앞에 펼쳐지는 곳에 사장이 사는 집이 있었는데그 집의 수준은 인테리어 잡지에서나 볼만한 집이었다.살면서 그렇게까지 좋은 집은 아직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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