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514챌린지 6일차

6층에 올라온 오늘!! 학장님께서 김현정 님의 글을 간단히 소개해 주셨다. 첫 번째 대학은 엄마를 위해 두 번째 대학은 딸을 위해 세 번째 대학은 나를 위해 mkyu에 입학한 김현정 님 10년간 계약직의 경단녀... 그래서 정말 어렵게 특수교육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7년 차 교사로 지내며 매일 새벽 기상에 열심히 살고 있는 김현정 님 김현정 님의 유일한 낙은 출퇴근 유튜브 강의를 듣는 것이고 두 번째 스무 살의 동기 부여가 되어 "정말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나 자신에게 물어보며 열정 대학생이 되었다. 나를 위해 열정을 쏟는 삶!! 내가 중심이 되는 삶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해 보고 꿈을 좇으며 오늘을 즐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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