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로그의 모닝 루틴 19일차

오늘도 알람 소리에 눈을 떠 보니 새벽 4시 30분이네요 이제는 완전히 나의 몸이 기억을 하나 봅니다.~~^^ 몇 년 동안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새벽 예배를 드렸었는데 작년 8월부터 몸이 안 좋아 멈추었던 나의 새벽 루틴을 미라클 모닝 챌린지를 통해 다시 시작하게 되어 정말 감사뿐입니다. 2022년은 나에게 정말 선물과도 같은 시간이네요 하루하루 점을 찍어가며 선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서툴지만 그동안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게 되고 나를 발견하는 사간인 것 같아 오늘도 입가에 미소를 지어봅니다. 오늘은 식탁에 앉아 책을 펴고 경제 용어가 조금 어렵지만 반복해서 책을 읽어 내 것으로 소화해 봅니다. 책상 앞에 앉아 새벽 라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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