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챌린지 9일차 (공감의 기술)

1일 1강 공감의 기술 안녕하세요? 디지로그 조망이에요 오늘 모닝 루틴 96일차!! 토요일 새벽 일어나 차 한 잔을 마시며 창밖에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공감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의 감정, 의견을 자기도 그렇다고 느끼는 것을 말하는데 오늘 학장님께서 공감의 기술에 대해 말씀해 주셨어요 공감의 기술은 공감을 잘 해야 인간관계를 잘 할 수 있는 타인에 대한 공감과 나에 대한 공감이 있는데 그동안 우리는 타인에 대한 공감을 위주로 살아온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다 보면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어느 공동체에서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려면 타인에 대한 공감이 부족할 때 관계가 깨지기 때문이죠 그런데 오늘 학장님께서는 타인에 대한 공감보다는 나에 대한 공감에 대해 강조하셨어요. 나에 대해서 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어렵고 나를 꺼내놓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 오늘 하루 종일 학장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나에 대한 공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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