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쇠불고기가 끝내주는 경주황리단길 맛집 추천

잊지 못할 경주황리단길 맛집을 데려왔습니다! 포스팅할 생각 없다가 맛보고 바로 작업 들어간 곳이에요! 잘 따라오세요! 백년손님 글/사진 조미 여행을 하다 보면 밥이 엄청 당길 때가 있죠! 한식을 찾아보던 중 눈에 들어온 곳이에요! 트렌디한 음식점이 즐비한 경주황리단길 맛집들 속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해 준다'라는 멘트가 확 와닿았어요! 아침식사까지 되는 곳입니다! 겉은 허름해 보였지만 블로거의 촉으로 여기다!! 싶었어요! 내부가 생각보다 넓네요? 석쇠는 직화구이라 주문과 동시에 요리가 진행됩니다! 고기 굽는 불향이 끝내줬어요! 오픈을 아침 9시부터 한다니! 여행길 아침식사로도 딱이겠죠?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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