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숑 슈톨렌 숙성해서 먹어본 솔직 후기


르숑 슈톨렌 숙성해서 먹어본 솔직 후기

슈톨렌에 거의 목숨 건 조미가 이번에 또 새로운 곳의 제품을 들고 왔습니다! 내 돈 내산 찐 후 기 들려드릴게요! 르숑 슈톨렌 Lecon Stollen 글/사진 조미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서서히 최애 빵집들이 판매를 중단했어요! 너무 먹고 싶은 나머지 인터넷을 미친 듯이 뒤졌습니다! 그 와중에 딱 눈에 들어온 곳! 인스타로 알게 되었는데요! 슈톨렌 단면 사진이 끝내줘서 바로 구매 들어갔어요! 언 박싱 르숑이라는 계정인데 팔로워가 1만이고 후기도 꼼꼼히 찾아본 결과 이거다 싶었습니다! 상시 판매는 아니지만 공동구매라는 타이틀로 택배 발송해 주는 곳이에요! 저는 이미 이스트 없이 사워 발효 종이 들어간 고급 슈톨렌에 익숙해져 있었어요! 르숑 슈톨렌에는 이스트가 들어가 조금 아쉬웠지만 광고 사진이 너무나도 맛있게 나와 선택했습니다! 심지어 800g 넘은 내용물 꽉 찬 제품을 38,000원 주고 주야장천 먹었었는데! 여긴 500g에 42,000원이라니!!! 도대체 어떻게 만들길래 이렇게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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