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도쿄여행중!! 신주쿠 가부키초 야끼니꾸 소의마력 우설

안녕하세요 조우깅입니다 :D 친구들이랑 떠난 무계획 도쿄여행 3일차에 신주쿠 야끼니쿠 소의마력에 다녀왔다 야끼니꾸가 계속 먹고 싶다던 장염걸린 짜짜후 얼마나 먹을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폭풍검색을 해서 들어 찾아왔다 구글 평점이 높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예약하거나 웨이팅하거나 둘중에 하나 선택해야한다해서 우리는 오픈런을 하기로 했다 일본의 여느 식당처럼 내부는 협소했다 테이블도 몇개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또 일본만의 현지 감성아니겠는가 메뉴판에 한국어가 써있지만 사장님이 한국분이신가 한국어를 정말 잘하신다 이 점은 메뉴 주문하기에 아주 좋았던 점이다 그리고 카드결제도 가능한 점 최고다 고기의 종류는 다양하기 있으나 야끼니쿠의 목적은 우설이기때문에 필수로 주문했고 특상급갈비까지 오다를 마쳤다 사장님이 주문 받아 주실줄 알았지만 일본 직원분이 오시길래 코레 코레 후토쯔 구다사이 했다 그리고 나마비루도 밋쯔 구다사이도 했다 내부는 이런 테이블로 8개정도?? 있었던것같은데 그중이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