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용어 공부 35일차 경제 금융용어 700선 X 돈의 속성 [원금리스크, 유동성]


금융용어 공부 35일차 경제 금융용어 700선 X 돈의 속성 [원금리스크, 유동성]

한국은행 선정 경제 금융용어 700선 X 돈의 속성 [원금리스크, 유동성] 금융용어 공부 35일차 #원금리스크 외환결제리스크 중 가장 대표적인 리스크. 매도통화를 이미 지급했거나 매도통화의 지급을 취소할 수 없는 상황에서 거래 상대방이 파산하는 경우 매입통화를 전액 수취하지 못하는 리스크. ex) 미국에 있는 테슬라 자동차를 산다고 가정해보자. 환율에 의해 원화를 팔고 USD를 산 후, USD로 대금을 지급해야 테슬라를 살 수 있다. 이때 원화를 파는 것을 통화를 매도하다. 매도 통화 시차,법률, 결제방식의 다름이 있기에 원화를 팔았는데 USD를 못 받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환전을 해주는 금융 주체가 파산했을 때. -> 환전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금리스크' *이러한 원금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외환 동시 결제 시스템이 도입 되었다.(우리나라는 2014년 가입) #유동성 자산을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정도. 유동성이 가장 높은 건 '현금' 당좌예금, 보통예금처럼 언제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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