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챌린지 6일 차] 인생 숙제 푸는 법

오늘은 어제의 피로감으로(새벽 5시에 일어나 서울 시티투어하고 집에 10시 30분쯤 도착) 블로그 포스팅하다가 12시에 잤는데 아주 푹!~~ 잤버림용~~~ ㅎㅎ 그래서 캡틴의 강의는 다이렉트로 못 들었어요. 그래도 mkyu 멤버님들이 정리해 주셔서 이야기를 건네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해요~ 꿈꾸는 손가락님의 내용을 받아서 공유합니다. 챌린지의 완성이 중요한 게 아니라 캡틴의 메시지가 저에게는 더욱더 소중하니까요. "숙제를 풀고 있다는 것만으로 잘 하고 있는 것" 매일매일 저에게 주어진 숙제들을 푸느라 벅찬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숙제가 다 제가 성장하기 위한 물이었고, 바람이었고, 햇빛이었습니다. 어려운 숙제요? 풀어야지요.. 잔잔한 물만 있을 수 있나요? 잔잔한 바람만 있을 수 있나요? 어느 때는 폭풍처럼 몰아치는 비바람 때문에 물이 넘칠 때도 있잖아요.. 그래도 시간을 흘러가더라고요.. 저는 그 시간만큼 당연히 성장하고요~ 그러니까 우리 숙제 계속 풀기로 해요~ "모든 집에는 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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