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장미축제는 취소되고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장미축제는 취소되고

곡성역 가는길에 장미축제는 취소 되었지만 장미공원은 개장되어 있다길래 잠시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후문 매표소 입구 후문 매표소 입구에 새로 단장한 것 같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평일 오후라 조용합니다. 마스크는 꼭 착용하고 입장해야 해요. 입구에서 열화상카메라로 발열체크를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입장해야 합니다. 내년에는 예전처럼 생활속거리두기가 끝나기를 바라며. 평일관람은 오후 6시까지는 입장이 가능합니다. 입장료는 오천원 군민은 무료입장 이라고 합니다. 서울 올라가는 길이라 오래 머무러지는 못하고 장미공원 한바퀴를 빠르게 돌고 나와야 될 것 같습니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단지안내도 장미축제때 주차 혼잡을 피하는 요령은 평일 관람 오전 9시경 도착 하고 오후 5시 이후 도착 10시까지 야간개장을 한다는데 올해는 장미축제가 취소되어 야간의 장미공원을 볼 수가 없겠습니다. 단지 안내도를 보니 오른쪽에는 기차마을과 놀이동산도 있는데 KTX시간이 여유가 없어 오늘은 장미공원만 얼릉 둘러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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