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장보기 신선식품까지 새벽배송한다. 쿠팡 넘어설까?


네이버 장보기 신선식품까지 새벽배송한다. 쿠팡 넘어설까?

네이버가 ‘장보기’라는 서비스로 신선식품 시장에 진출합니다. 신선·가공식품과 생필품 등을 모아 판매하는 사업입니다.홈플러스, GS프레시몰과 하나로마트 등 일부 대형 유통업체들도 입점했는데요. 스마트스토어로 패션과 잡화 시장을 장악한 데 이어 급성장하는 신선식품 시장까지 접수하겠다는 엄청난 목표입니다. 현재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장 3대 쓱닷컴, 쿠팡, 마켓컬리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홈플러스·GS프레시몰 입점네이버는 20일 오후 7시께 ‘네이버 장보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운영하던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의 확장판입니다. 동네시장 장보기에서는 전통시장 32곳의 신선식품과 반찬 등 먹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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