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하면 중국집이 떠오릅니다.왜그런지 모르겠지만 군산하면 짬뽕, 중국집, 물짜장이 떠올라요.ㅋㅋㅋ 회사가 군산이라 중국집은 이곳저곳 다녀봤지만 지린성은 잘 가보지 못했어요.딱 2번 가봤는데 이번 주말에 한번 갔으니 3번 갔죠.주차는 앞에 남초등학교 전기차 충전소가 있어요. 어렵지 않게 할수 있는데 매우좁아요.원래 이자리가 아니었는데 옮겨왔어요.원래 있던 곳이 너무 작아서 그리고 장사가 잘되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그래도 바로 옆으로 이사온거라 티도 안납니다.식당앞에 손소독제, 명단을 작성해요.사람이 많을때는 메뉴를 밖에서도 보라고 메뉴도 밖에 있네요.지린성 영업시간은 오전 9:30 - 오후 4시휴무는 매주 화요일..........
군산 중국집 지린성 메뉴 탕수육이 없어졌다! (포장 영업시간) 내돈내산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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