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새소망 교회발 코로나 확진자 110번, 111번 발생 수능감독관도 확진


전주 새소망 교회발 코로나 확진자 110번, 111번 발생 수능감독관도 확진

110번, 111번 확진자 발생전주시청이 코로나19 110번째 111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습니다.전주시 110번째 확진자는 전북 405번째 확진자로 새소망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을 추정하고 있습니다.전주시 111번째 확진자는 전북 406번째 확진자로 서울 용산구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을 추정하고 있습니다.수능감독관도 확진어제 수능 감독을 한 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아 비상입니다. 교사는 수능 전날부터 증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당국은 수험생 약 70명을 능동감시하며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현재 전주 새소망교회는 2주간의 집합금지 행정명령서가 교회 정문에 붙었습니다.이달 2일부터 매일 확진자가 나와 벌써 14명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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