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챌린지 2주차. 약간의 이야기 또는 일기를 쓰는 카테고리로 쓰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프리퀀시가 자주 생겨서 먹기도 하고 팔기도 하는데요. 모으다보니 또 금방 모아지네요. 프리퀀시 17개를 모아야 파우치 또는 캐리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17개를 다 모으면 요런 알림이 뜨는데요. 저도 처음 예약을 해봅니다. 증정품 예약하기 클릭 예약을 시작합니다. 캐리백과 파우치가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파우치가 더 나은듯... 저는 레드 캐리백 선택 수령일과 수령매장 선택 예약 완료하기 증정품 스타벅스 캐리백 레드 예약 완료. 예약일에 예약 바코드를 보여주고 수령해오면 됩니다. 매장 내에서 불량여부를 확인하고 나가라고 하네요. 집에와서 열어보니 약간 비릿한 냄새가 나는데 새제품이라 생각해야겠어요. 통풍 및 환기 시키는 중입니다. 프리퀀시는 7월 18일까지 가능하니 도전해봐요. 팬하기를 통해 포스팅 소식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프리퀀시 스타벅스 캐리백 레드 예약 방법 냄새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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