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투자 뮤직카우 음악저작권 1개월 투자 후기 수익률 8.9%

*뮤직카우에서 거래되는 음악저작권은 ‘음악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이며, 포스팅 본문에서는 편의상 ‘음악 저작권’으로 짧게 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이슈 중 하나는 조각투자 플랫폼들이 자체적으로 투자자들을 모집하지만 자본시장법의 규제를 받지 않으니 투자자 보호에 미흡한게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투자 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대한 청구권 등을 서비스하는 파생 성격의 서비스인 경우 증권성이 명백히 인정된다는 게 금융위의 판단으로 음악 저작권료 참여청구권을 서비스하는 조각투자 플랫폼 뮤직카우의 서비스가 자본시장법상 투자계약증권에 해당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9/7 금융위 보도자료에 따르면 뮤직카우는 혁신금융서비스에 신규 지정됨에 따라 증권 준비가 되어가고 있어 문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뮤직카우에서는 발빠른 대응과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큰 문제가 없을것으로 판단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키움증권에서는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겠다는 기사까지 나온상태. 저와 같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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